용출기 용량과 1회 분출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4-18 10:00 조회 126 댓글 0? - 용출기 용량과 1회 분출량은 얼마이고 나오는 양은 일정한가?
그리고 양을 조절할 수 있는가?
O - 답변 준비중 입니다
응애 1,2는 쉽게 3은 어렵게 이 보다 더 깊숙하게 있으면 응애구제가 아주 어렵다.
개미산을 용출기로 부직포에 투약시 용액이 b분배공을 통해서 흩어져 나온다.
위는 용출기에 개미산 유입상황 그리고 용출기를 상하좌우로 돌려도 용액이 유출되지 않게 안전하게 a차단한 것이며 이 상태에서 aa차단기를 당기면 안전장치가 풀린다.
오늘은 2023년 10월29일 오후3시 날씨좋고 온도는 21도입니다.
2022년 11월6일 개미산 투약 후 2023년도에는 6월 왕스1회 7월 왕스1회, 8월에는 개미산하고 2일후 옥살산하는 방법으로 10일간 개미산 2회 옥살산 2회실시 했습니다.
오늘은 왕벌 격왕한지 23일되는 날 옥살산 40g을 물400g에 녹인 것 통당 35g 유입했습니다.
아래는 옥살산 투입하고 150분 지난 5시 30분 상태입니다. 응애는 보이지 않고 약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개미산은 약 투입하고 10분지나면 응애가 떨어지는 것이 보이지만 옥살산은 1시간 지나야 죽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개미산은 사용시 같은 용량이라도 기온 기압등 여러 상황에 따라 벌 피해가 발생될 수 있지만 옥살산은 개미산 보다 벌 피해가 적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2023년 10월30일 오전 10시 옥살산 벌통에 유입한지 18시간 쯤 됩니다.
구제기 1나에 응애가 5에서 10마리 정도 보입니다 용기에 10마리면 벌통 전체적으로는 50마리 정도 추정해 봅니다 현재 벌 상황은 벌집 4매정도입니다.
아래는 2023년 10월30일 오전 10시에 죽은 응애를 에어로 불어내고 약물을 추가하지 않고 재 유입후 7시간 지난 오후 5시 상황으로 응애가 1나에서 5마리 보입니다.
오늘은 2023년 10월30일 오후 5시20분 맑고 온도20도 개미산 통당 15g 유입했습니다.
조금 일찍해야 되는데 급한일 끝내고 내일 할까 하다 오늘 했습니다 약 투입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핀셋을 위로 올리면 개미산이 말통으로 내려 갑니다.
개미산을 말통으로 내려 보내고 아래와 같이 핀셋으로 공기를 차단시키면 말통뚜껑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새롭게 약 투입시 공기유입을 위해 차단부를 아래와 같이 위로 올려 줍니다.
약을 투입한 용기 이동시 조절통은 아래와 같이 고정하면 좋습니다.
오늘은 2023년 10월31일 아래는 어제 약 투입 후 15시간 지난 오전 8시 23분 응애 죽은 사진입니다.
아래는 위 죽은 응애를 에어로 불어내고 다시 유입하기 전입니다.
아래는 용기에 약물이 용기에 남아 있어 위에 것 오전 8시 20분 벌통에 2차 유입하고 4시간 지나서 빼낸 12시 20분 상황입니다.
개마산15g 투약하면 보통 12시간 지나면 약효가 다해 응애가 안 죽는데 이번에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어제 해질무렵에 약을 투입해 약효가 오래 지속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약 처리는 벌 피해 없이 아주 잘 된것 같습니다 가장 적은 재료와 가장 견고하고 경제적인 집을 짖는 꿀벌의 영특함이 아닌 한 낮 또는 기온이 높아 투입한 약이 2-3시간에 거의 증발되면 잠자리비행기 웅하는 소동과 총알같이 벌통을 빠져나가는 벌 피해없이 하다보니 잘 됐었요.
그러고 보면 같은 용량의 개미산이라도 기압이나 온도 습도에 의한 증발 및 꿀벌의 피해와 응애죽는 차이가 큼니다.
아래는 위에 응애 죽은 것 에어로 불어내고 3차 재 유입하고 1시간 지난 후 오후 1시 30분 상황입니다.
특이 상황은 응애가 몇 마리 보이는데 죽은 게 아니고 다 살아 있습니다 벌몸에 다시 붙으면 계속 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험상항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동료에게 알려 주고 나아가 응애 전체적으로 약품에 대한 내성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23년 10월31일 오후 1시 35분 온도는 22도 구제기에 있는 응에를 에어로 불어내고 옥살산 40g을 물400g에 녹여 통당 35g 유입했습니다 벌통을 열지 않고 출입구로 약 투입하니 편하고 빨리 그리고 응애죽는 것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지만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구제용기 높이가 낮아 용액이 흘러 넘치고 출입구가 낮으면 사용하기 아주 나쁨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이 있어도 양봉을 잘하기 위해서는 약처리 했다고 안심하지 말고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에는 잘 됐는데 하다 일년 헛 양봉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1일 오후 5시 33분 날씨는 흐림 온도는 20도이고 아래는 어제 옥살산 투입후 15시간 경과 후 응액죽은 사진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1일 오후 5시 40분 위에 것 에어로 불어내고 개미산 통당 15g 유입했습니다.
날씨 추워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응애잡는것이 좋을 것 같아 실시 했습니다.
아래는 약 투입하고 10분 후 벌들이 행동을 살펴 본 것으로 출입구 앞에서 벌 몇 마리가 날거나 들락거리는 것은 있어도 초음속으로 빠져나가는 벌은 없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2일 오전 8시 약간 흐리고 온도는18도 어제 벌통에 약 유입후 14시간 20분 쯤 지난 것 같습니다.
응애는 계속 나오네요 죽은 응애를 에어로 불어내니 냄새가 많이나고 약물이 얼굴로 튀는 것 보니 어제 날씨가 흐리고 기압이 낮은 관계인 것 같습니다 얼른 얼굴을 물로 문질로고 약물이 남아있는 구제기를 벌통에 다시 유입했습니다.
봉우님 개미산 조심하세요 얼굴이 약간 따끔거리네요.
아래는 위에 약물이 남아 있는 구제기를 벌통에 유입 후 8시 30분 지난 오후 4시 30분 상황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3일 오전9시 30분 잔뜩 흐림 온도는19도 어제 벌통에서 빼낸 구제기에 죽은 응애를 에어로 불어내고 아래와 같이 개미산 15g 벌통에 투입했습니다.
어제처럼 약물이 얼굴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면포 2개 쓰고 에어건을 얼굴 반대방향으로 45도 기울이고 구제기에서 죽은 응애를 아래와 같이 날려 보냈습니다.
아래는 오늘 현재 벌통내부 상황입니다 약에 의한 벌피해는 없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응애가 얼마나 남아 있고 얼마나 더 해야 되는지 내일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래 벌통은 10월 3일 월동식량 마치고 10월 6일 왕벌을 격왕시킨 후 10월 27일 2단 벌통에 평균 벌집10매 벌을 통당 식량 많은 벌집 3매 식량 없는 벌집 1~2장 빼낸 상황입니다.
특이 사항은 10월 6일 왕벌 격왕시 4번 벌통 왕벌 유입문이 열려져 있어 b,c 봉판 벌집 생긴것 놔 두고 왕벌 격왕했습니다 따라서 4번 벌통 왕벌 격왕일자는 10월 27일 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4일 오전9시 30분 조금 흐림 온도는15도 아래는 어제 약 투입한지 12시간 후 죽은 응애사진입니다.
어제 온 종일 날씨 흐리고 저녁에 비가 와 가압이 낮은 관계로 용기에 약물이 남아 있는것 같아 두터운 박스용지 2겹을 개미산 유입부를 막고 죽은 응애를 에어건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응애를 날려 보낸 용기를 벌통에 유입하고 약효를 높이기 위해 아래와 같이 출입구를 작게 했습니다.
벌통에 약 투입 후 약의 강도가 100이면 지금은 용기에 약물이 많이 남아 있어도 30이상 넘지 않아 출입문을 좁혀놔도 벌이 약 피해로 죽을 염려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4일 오후 2시 30분 날씨 맑음 온도는 20도 아래는 위 벌통에 약물을 재 투입하지 않고 2차 유입한 후 4시간 경과 후 죽은 응애 사진입니다.
나중에 응애 확인이 쉽게 용기를 확대했습니다.
아래는 위 죽은 응애 에어로 날려 보내고 약물 재 투입없이 벌통에 3차로 유입하고 1시간 10분 후 벌통에서 용기를 빼낸 것이고
아래는 죽은 응애가 얼마나 되는가 확인 해보니 한두마리 보이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오늘은 11월4일 오후 3시30분 날씨 맑음 온도는 21도 옥살산 40g을 물400g에 녹인 것을 용기에 35g 담아 아래와 같이 벌통에 유입하고 출입문을 작게 했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5일 오후1시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가끔 비내림 온도는 18도
아래는 어제 옥살산 벌통에 투입한지 21시간 30분 지난 응애죽은 상황이고 이후 죽은 응애 불어내고 약물 투입없이 벌통에 재 유입했습니다 4번 벌통에 봉판 벌집이 있어 죽은 응애가 다른 것 보다 많이 보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6일 오전10시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자주 비 내림 온도는 16도
아래는 어제 죽은 응애 불어내고 약물 투입없이 벌통에 유입하고 21시간 후 상황입니다.
1,2,3번은 죽은 응애가 보이지 않지만 4번은 봉판이 남아 있어 용기에 응애피해를 입은 불구벌과 죽은 응애도 13마리 보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6일 오후3시 날씨는 작업하기 전 부터 저녁까지 20분 간격으로 비가 오고 안 오고 바람은 쌀쌀하면서 강하고 온도는 14도
내일 기온은 더 내려가 금년 응애구제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1,2,3번은 전과 같이 용기에 봉판이 조금 남아 있는 4번은 벌통 뚜껑을 열고 소비위에 올려 놓은 부직포에 용출기를 사용하여 개미산 15g을 투입했습니다.
위는 용출기에 개미산 유입상황이고 아래는 용출기를 상하좌우로 돌려도 용액이 유출되지 않게 안전하게 a차단한 것이며 이 상태에서 aa차단기를 당기면 안전장치가 풀린다.
아래는 용기에 개미산 유입상황
아래는 용출기로 개미산을 부직포에 투약하는 것으로 용액이 b분배공을 통해서 흩어져 나온다.
개미산 투약하고 1시간 후 이상이 없을 것 같아 출입구 작게하고 보온덮게 올려 줌
오늘은 2023년 11월7일 12시 10분 날씨 맑음 온도 7도
어제 약 투약 후 20시간 50분 되어서 벌통에서 빼낸 용기에 응애 죽은 상황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19일 오후4시 날씨 맑음 온도는 14도이고 아래는 조금전 빈 벌집 빼내고 식량 많은 벌집 보충하고 옥살산 유입하기 위해 뚜껑을 분리한 벌통입니다.
옥살산 50g을 물 500g 에 녹여 벌통당 45g을 벌집과 벌집사이에 유입했습니다.
약 투입 후 출입구는 아래와 같이 작게 했습니다.
아래는 10월 3일 왕벌 격왕시 유입문이 열려 있었서 왕벌 산란이 계속 되어 실제 왕벌격왕은 10월 29일 인 4번 벌통에서 빼낸 것이고 살펴 보니 파란색 부분 막 태어난 벌몸에 응애가 보이고 벌집 모두 응애피해를 당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전문양봉가도 아니면서 제품개발 및 개발자금 마련에 집중하니 초보양봉가 보다 꿀벌을 돌보지 못해서 응애번식을 위한 양봉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실험양봉을 거울삼아 나쁜 것은 안 하고 좋은 점을 좀 더 열심히 하면 내년에는 금년보다 잘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20일 오전10시20분 날씨 맑음 온도는 6도이고, 아래는 어제 옥살산 투입하고 죽은 응애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특이상황은 1번 벌통이 다른 벌통보다 죽은 벌이 많은데 원인은 1,2,3은 45g, 4는 3장의 벌집에 용액을 60g 유입했으니 벌집 위에 있던 벌 몸에 용액이 흠뻑 묻은것 같습니다.
용액이 다리나 날개부분에 살짝 묻으면 참 좋은데 죽은 응애 에어로 날려 보내고 약효가 얼마나 지속 되는지 용기를 벌통에 다시 유입했습니다.
지금은 11월 20일 오후 5시30분 기온은 10도, 아래는 7시간 전에 벌통에 유입된 용기를 빼낸 것이고 그리고 죽은 응애 청소하고 벌통에 용기 재 유입했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21일 오전11시20분 날씨 맑음 온도는 9도이고, 아래는 11-20일 오후5시 30분 죽은 응애 청소후 3차 유입한지 18시간 쯤 된 응애죽은 사진입니다.
위와 같이 죽은 응애 확인하고 청소후 용기를 아래와 같이 벌통에 4차 유입했습니다.
현재시간 11-21일 오후 5시10분 온도는 12도이고 아래는 오늘 오전 11시20분 용기를 벌통에 4차 유입했으니 5시간 50분 동안 죽은 응애 사진입니다.
위에 죽은 응애 청소하고 아래와 같이 용기를 벌통에 5차 유입 했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22일 오전10시20분 날씨 흐림 온도는 7도이고, 아래는 11-20일 오후5시 30분 옥살산 1차 투입후 재 투약 없이 5차 유입후 죽은 응애 상황 및 청소후 벌통에 6차 유입하기 전입나다 응애가 계속 나오네요.
지금은 11월22일 오후5시20분 날씨 흐림 온도12도이고 아래는 오전에 죽은 응애 청소 한 다음 7시간 동안 죽은 것이고 11월 19일 오후 4시 옥살산 투입 후 73시간 되는데 응애는 계속 보이고 해서 죽은 응에 청소하고 옥살산을 전과 같은 방법으로 투입했습니다.
오늘은 11월23일 오전9시10분 날씨 맑음 온도11도이고, 아래는 어제 옥살산 투입후 죽은 응애입니다.
내일 부터 추워진다고 해서 봉구지기 전에 응애 한 마리라도 더 잡기 위해 지금 응애 한 마리가 수개월 후에는 수백에서 수천마리 늘 수 있고 또 벌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어제 옥살산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죽은 응애 청소 한 다음 벌통에 용기를 2차 유입했습니다.
지금은 11월23일 오후 5시10분 날씨 흐림 온도11도이고, 아래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에 죽은 응애 청소하고 유입후 7시간 동안 죽은 응애이고 이를 청소하고 용기를 벌통에 3차 유입했습니다.
오늘은 11월24일 오후 2시30분 날씨 맑음 온도 2도이고, 아래는 어제 3차 유입후 죽은 응애이고 이를 청소하고 용기를 벌통에 4차 유입했습니다.
오늘은 11월25일 오후 2시30분 날씨 맑음 온도 2도이고, 아래는 어제 4차 유입후 죽은 응애이고 이를 청소하고 용기를 벌통에 5차 유입했습니다.
오늘은 11월26일 오후 2시30분 날씨 흐림 온도 6도이고, 아래는11월22일 오후5시40분 옥살산 투입 후 3일 쯤 되는 어제 오후 2시반에 4차 유입했으니 24시간 동안 죽은 응애입니다.
아래는 위와 같이 죽은 응애가 보여 옥산산 50g을 물500g 에 녹인 것을 벌통당 40g 유입했습니다.
오늘은 11월27일 오후 2시30분 날씨는 오전 비오고 흐리다 현재 맑고 온도11도, 아래는 어제 옥살산 투입 후 24시간 동안 죽은 응애이며 사진 찍고 죽은 응애 청소하고 용기를 벌통에 2차 유입했습니다.
오늘은 11월28일 오후 2시30분 날씨 맑고 온도3도 아래는 어제 2차 유입후 죽은 응애 청소하고 용기를 벌통에 3차 유입했습니다.
어제 날씨 추워 쉬고 오늘은 옥살산을 11월26일 유입했으니 4일 되는 11월30일 오후 2시30분이고 날씨는 맑고 온도는 1도 이며 아래는 죽은 응애 청소하고 용기를 벌통에 4차 유입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