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4-18 10:09 조회 252 댓글 022고정대에 4사각틀을 걸치면 쓰러지지 않는다 a제어통 눌러 주면 2용액출구를 3마개가 막아 준다.
26뚜껑에 22mm 구멍내고 25체결관하를 24체결관상과 연결 후 27빨대를 연결한다.
28철사를 27빨대와 함께 29테이프로 감아주면 휘어지지 않는다.
23차단부를 위로 올리면 공기가 유입되고 내리면 차단된다.
약 투입->용기에 약 투입시 용액차단을 위해 p핀셋을 사용하거나 s손으로 실리콘호스를 눌러준다.
개미산은 용기G에 O에는 물500g에 옥살산50g을 녹인 용액을 유입해 준다.
용출기 분리-4b고정턱을 옆으로 빼내고 5약통을 90도 돌려 올리고 조립은 분리와 반대로 맨 나중에 4c고정턱에 4b고정대를 올려 놓고 눌러 준다.
용출기 명칭->a제어통, a1뚜껑 a2걸침턱 a3제어봉 a4유입구 a5배출구 4사각틀 4a개폐기
4b고정대 4c고정턱 44호스끼움대 4e제어통홈 4f차단기 4g손잡이 8스프링 5용액통 5c회전대 9밸브
5용액통에 용액유입시 쓰러지지 않게 나무에 부착한 21걸침대에 4사각틀을 걸쳐준다.
9밸브는 5용액통의 용액유출을 막고 공기유입용으로 사용한다.
4a개폐기를 눌러주고 9밸브도 잠그면 5용액통의 용액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다.
4f차단기를 작동하면 개폐기도 다시 작동한다 21고정대에 4사각틀을 걸치면 쓰러지지 않는다.
구제기를 벌통에 유입하고 꺼낼때 벌들이 많으면 훈연을 해 준다.
개미산 15g 유입되는 제어통a는 1단벌통 aa는 2단벌통용이다.
장시간 용출기 사용시 51실리콘오링을 손에 착용하면 좋다.
개미산을 용출기로 부직포에 투약시 용액이 b분배공을 통해서 흩어져 나온다.
위는 용출기에 개미산 유입상황 그리고 용출기를 상하좌우로 돌려도 용액이 유출되지 않게
안전하게 a차단한 것이며 이 상태에서 aa차단기를 당기면 안전장치가 풀린다.
9밸브 9a고정대를 나무에 부착시 9c피스는 2개 사용한다.
9밸브 9a고정대를 나무에 부착시 9c피스는 2개 사용한다.
5S-170 개미산용기
벌통 출입구용 개미산 용기로 그리고 여왕벌 유입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5SK-280개미산 용기
벌통 출입구용 개미산 용기로 그리고 여왕벌 유입용과 여왕벌 보관 및 이동 벌침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5SG-300개미산 옥살산용기
벌통 출입구용 개미산과 옥살산 용기로 그리고 여왕벌 유입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5S4-320개미산용기
해충구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개미산 용기로 그리고 여왕벌 유입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5S7-350개미산 옥살산 용기
해충구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개미산 옥살산 용기로 그리고 여왕벌 유입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5S4k-420
해충구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개미산 용기로 그리고 여왕벌 유입용과 여왕벌 보관 및 이동 벌침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5s7k-450개미산 옥살산 겸용기
해충구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개미산과 옥살산용기로 그리고 여왕벌 유입용과 여왕벌 보관 및 이동 벌침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은 2022년 10월30일입니다
어제 20년 이상 거래하신 봉우님이 물건 주문하면서 벌키우기가 참 힘들고
벌이 죽어 생업을 포기하는 분이 많다고 하시면서
내년 쓸것 준비는 하지만 사용하게 될지 걱정했습니다.
아래는 10월 30일 오후 2시 개미산 사용 후 31일 오전 9시 사진입니다.
지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는 원인은 많겠지만 봉봉원이 할 수 있는 해충구제기를 4년전 부터 연구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미완성이고 실험할게 많이 있지만 내년 쓸것 주문하며 사용할지 모르겠다는 봉우님을 생각하며 참고용으로 올린 것이며 봉봉원은 지난 세월 그리고 앞으로도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과 꿀벌의 안전을 생각하며 보다 손쉽고 효과적인 해충구제기를 연구개발 및 생산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봉우님의 많은 성원 부탁드림니다.
오늘은 10월 31입니다
아래는 위에 것을 오후 3시에 빼내고 어제와 같이 벌통에 개미산 85% 원액 13g 투입하여
벌통에 삽입하기 전과 삽입 후 그리고 2시간 후 벌들이 거부반응이 없음을 확인한 후
출입구를 작게 한 것입니다 개미산 투입 후 거부 반응이 어제보다 약합니다.
실은 내일 쯤 할려고 했는데 날이 추워진다 해서 오늘 실행했습니다.
오늘은 11월1일이며 아래는 어제 오후 3시 개미산 투입하고 오늘 오전 9시 상황입니다.
금년은 해충구제를 끝낼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 한 두번은 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개미산 투입후 벌들이 선풍작업으로 해충이 구제기 밖으로 날아가거나 떨어진 것도 있으니 다른 바쁜 일 놔 두고 또 준비해야겠습니다.
오늘은 11월2일이고 아래는10월31일 개미산 투입한지 2일되는 오전 9시 상황입니다
어제 올린 위 사진과 약간의 변동은 있으나 해충구제는 변동이 없는 걸로 보시면 됩니다.
실은 어제 할려고 했는데 저의 메인홈에 올린 시설물때문에 또 고발당해 경찰서에서 조사받는 관계로 하지못하고 오늘 내일 날씨가 추워도 오후 3시에 할려고 합니다.
아래는 휴지 20cm 접어 금년 3월 구제기에 삽입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이며 여기에 개미산 85% 원액 13g을 투입하면 날씨 온도에 습도에 따라 1-2시간 차이는 있겠지만 12시간 되면 개미산은 증발하고 없다.
따라서 해충을 죽일수 있는 시간은 8시간 이내로 보시면 되고 정확한 관찰에 의해 이 후에 조금 더 해충을 잡을 수 있다 해도 효과가 미미한상태에서 시간을 연장시키는 것보다 취미가 아닌 전업양봉이라면 아무리 바빠도 하루정도 시간차를 두고 벌은 피해가 없고 해충을 죽일수 있는 정확한 용량에 의해 1시간이라도 짧은 시간내 해충을 구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11월2일 개미산 투입하고 2시간 지난 오후5시40분 인천 날씨는 맑음 온도는 12도입니다.
오늘도 수일 전과 같이 개미산 13g 투입했는데 전날과 다르게 1분마다 두세마리씩 벌들이 벌통에서 탈출합니다.
내일 최저 기온이 0도라고 해서 벌통내부 온도를 6-7도 올려 주는 가온기 작동시키고 20분간 지켜보다가 구제기를 벌통에서 빼낼 정도로 심각한 것 같지는 않아 피해가 있었도 옆 같이 출입구만 개방해 놓고 왔습니다.
참 벌키우기 힘듭니다.
금년뿐만 아니라 매년생각하는 건데 금년은 꼭 9월말에 산란 중단시키고 10월 25일 이전에 해충구제를 끝내기로 했는데 또 지난해와 같이 잘 안되고 말았습니다.
봉우님들 저 같이 벌키우시면 안됩니다.
저는 전업양봉이 아니니 벌죽으면 내년에 조금 사면 되지만 생업이신 봉우님은 밥 굶어죽습니다.
내일 벌 죽지 않고 잘 있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11월3일 오전 8시 아래는 어제 개미산 투입후 벌 피해가 발생되어 출입문 개방 후 현재 상황입니다.
인천 날씨는 맑음 온도는 8도입니다 아직도 해충이 많이 보이네요 한번 더 해야겠습니다.
예전에는 월동들어가기 전 약처리 한번으로 해충구제 다 한걸로 여기고 봄에 한번 구제약 투입으로 해충 박멸했다고 했지만 오늘 상황을 보니 몰라도 너무 모른 것 같습니다 봄에는 벌피해가 심해 약을 세게 할수도 없고 약하게 하다보니 해충조금 잡은 걸로 해충 다잡 걸로 오산하고 벌을 키운게 아니라 진드기를 키운거나 다름 없습니다.
오늘 또 해야겠습니다 누가 해충잡다 꿀벌까지 잡는다 해도 금년 벌이 내년까지 갈수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한번 더하고 내년 봄에는 약처리 안하고 벌을 한번 키워 보겠습니다.
오늘은 11월6일 오후 3시 날씨 좋음 온도 15도
수일간 벌통 옆에 있는 물이 얼 정도로 날이 추워 쉬고 봉구지지 말라고 가온기 작동시키고 오늘 전과 같이 개미산 13g투입 11월 2일과 같이 1분에 두세마리 죽을라고 총알같이 나옴 그래도 출입구는 절반만 개방했습니다.
오늘은 11월7일 오전 8시 날씨 좋음 온도 5도 상황을 보니 죽은 해충이 보이지만 해충보다는 벌이 더 죽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2023년 10월29일 오후3시 날씨좋고 온도는 21도입니다.
2022년 11월6일 개미산 처리후 벌들이 죽지 않아 2023년도에는 6월 왕스1회 7월 왕스1회 8월에는 개미산하고 2일후 옥살산하는 방법으로 10일간 개미산 2회 옥살산 2회실시 했습니다.
오늘은 왕벌격왕한지 23일되는 날 옥살산 40g을 물400g에 녹인 것 통당 35g 유입했습니다.
아래는 옥살산 투입하고 150분 지난 5시 30분 상태입니다. 응애는 보이지 않고 약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개미산은 약 투입하고 10분지나면 응애가 떨어지는 것이 보이지만 옥살산은 1시간 지나야 죽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개미산은 사용시 같은 용량이라도 기온 기압등 여러 상황에 따라 벌 피해가 발생될 수 있지만 옥살산은 개미산 보다 벌 피해가 적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2023년 10월30일 오전 10시 옥살산 벌통에 유입한지 18시간 쯤 됩니다.
구제기 1나에 응애가 5에서 10마리 정도 보입니다 용기에 10마리면 벌통 전체적으로는 50마리 정도 추정해 봅니다 현재 벌 상황은 벌집 4매정도입니다.
아래는 2023년 10월30일 오전 10시에 죽은 응애를 에어로 불어내고 약물을 추가하지 않고 재 유입후 7시간 지난 오후 5시 상황으로 응애가 1나에서 5마리 보입니다.
오늘은 2023년 10월30일 오후 5시20분 맑고 온도20도
개미산 통당 15g 유입했습니다.
조금 일찍해야 되는데 급한일 끝내고 내일 할까 하다 오늘 했습니다. 약 투입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핀셋을 위로 올리면 개미산이 말통으로 내려 갑니다.
개미산을 말통으로 내려 보내고 아래와 같이 핀셋으로 공기를 차단시키면 말통뚜껑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새롭게 약 투입시 공기유입을 위해 차단부를 아래와 같이 위로 올려 줍니다.
약을 투입한 용기 이동시 조절통은 아래와 같이 고정하면 좋습니다.
오늘은 2023년 10월31일 아래는 어제 약 투입 후 15시간 지난 오전 8시 23분 응애 죽은 사진입니다.
아래는 위 죽은 응애를 에어로 불어내고 다시 유입하기 전입니다.
아래는 용기에 약물이 용기에 남아 있어 위에 것 오전 8시 20분 벌통에 2차 유입하고 4시간 지나서 빼낸 12시 20분 상황입니다.
개마산15g 투약하면 보통 12시간 지나면 약효가 다해 응애가 안 죽는데 이번에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어제 해질무렵에 약을 투입해 약효가 오래 지속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약 처리는 벌 피해 없이 아주 잘 된것 같습니다 가장 적은 재료와 가장 견고하고 경제적인 집을 짖는 꿀벌의 영특함이 아닌 한 낮 또는 기온이 높아 투입한 약이 2-3시간에 거의 증발되면 잠자리비행기 웅하는 소동과 총알같이 벌통을 빠져나가는 벌 피해없이 하다보니 잘 됐었요.
그러고 보면 같은 용량의 개미산이라도 기압이나 온도 습도에 의한 증발 및 꿀벌의 피해와 응애죽는 차이가 큼니다.
아래는 위에 응애 죽은 것 에어로 불어내고 3차 재 유입하고 1시간 지난 후 오후 1시 30분 상황입니다.
특이 상황은 응애가 몇 마리 보이는데 죽은 게 아니고 다 살아 있습니다 벌몸에 다시 붙으면 계속 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험상항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동료에게 알려 주고 나아가 응애 전체적으로 약품에 대한 내성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23년 10월31일 오후 1시 35분 온도는 22도 구제기에 있는 응에를 에어로 불어내고 옥살산 40g을 물400g에 녹여 통당 35g 유입했습니다 벌통을 열지 않고 출입구로 약 투입하니 편하고 빨리 그리고 응애죽는 것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지만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구제용기 높이가 낮아 용액이 흘러 넘치고 출입구가 낮으면 사용하기 아주 나쁨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이 있어도 양봉을 잘하기 위해서는 약처리 했다고 안심하지 말고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에는 잘 됐는데 하다 일년 헛 양봉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1일 오후 5시 33분 날씨는 흐림 온도는 20도이고 아래는 어제 옥살산 투입후 15시간 경과 후 응액죽은 사진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1일 오후 5시 40분 위에 것 에어로 불어내고 개미산 통당 15g 유입했습니다.
날씨 추워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응애잡는것이 좋을 것 같아 실시 했습니다.
아래는 약 투입하고 10분 후 벌들이 행동을 살펴 본 것으로 출입구 앞에서 벌 몇 마리가 날거나 들락거리는 것은 있어도 초음속으로 빠져나가는 벌은 없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2일 오전 8시 약간 흐리고 온도는18도 어제 벌통에 약 유입후 14시간 20분 쯤 지난 것 같습니다.
응애는 계속 나오네요 죽은 응애를 에어로 불어내니 냄새가 많이나고 약물이 얼굴로 튀는 것 보니 어제 날씨가 흐리고 기압이 낮은 관계인 것 같습니다 얼른 얼굴을 물로 문질로고 약물이 남아있는 구제기를 벌통에 다시 유입했습니다.
봉우님 개미산 조심하세요 얼굴이 약간 따끔거리네요.
아래는 위에 약물이 남아 있는 구제기를 벌통에 유입 후 8시 30분 지난 오후 4시 30분 상황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3일 오전9시 30분 잔뜩 흐림 온도는19도 어제 벌통에서 빼낸 구제기에 죽은 응애를 에어로 불어내고 아래와 같이 개미산 15g 벌통에 투입했습니다.
어제처럼 약물이 얼굴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면포 2개 쓰고 에어건을 얼굴 반대방향으로 45도 기울이고 구제기에서 죽은 응애를 아래와 같이 날려 보냈습니다.
아래는 오늘 현재 벌통내부 상황입니다 약에 의한 벌피해는 없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응애가 얼마나 남아 있고 얼마나 더 해야 되는지 내일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래 벌통은 10월 3일 월동식량 마치고 10월 6일 왕벌을 격왕시킨 후 10월 27일 2단 벌통에 평균 벌집10매 벌을 통당 식량 많은 벌집 3매 식량 없는 벌집 1~2장 빼낸 상황입니다.
특이 사항은 10월 6일 왕벌 격왕시 4번 벌통 왕벌 유입문이 열려져 있어 b,c 봉판 벌집 생긴것 놔 두고 왕벌 격왕했습니다.
따라서 4번 벌통 왕벌 격왕일자는 10월 27일 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4일 오전9시 30분 조금 흐림 온도는15도 아래는 어제 약 투입한지 12시간 후 죽은 응애사진입니다.
어제 온 종일 날씨 흐리고 저녁에 비가 와 가압이 낮은 관계로 용기에 약물이 남아 있는것 같아 두터운 박스용지 2겹을 개미산 유입부를 막고 죽은 응애를 에어건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응애를 날려 보낸 용기를 벌통에 유입하고 약효를 높이기 위해 아래와 같이 출입구를 작게 했습니다.
벌통에 약 투입 후 약의 강도가 100이면 지금은 용기에 약물이 많이 남아 있어도 30이상 넘지 않아 출입문을 좁혀놔도 벌이 약 피해로 죽을 염려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4일 오후 2시 30분 날씨 맑음 온도는 20도 아래는 위 벌통에 약물을 재 투입하지 않고 2차 유입한 후 4시간 경과 후 죽은 응애 사진입니다.
나중에 응애 확인이 쉽게 용기를 확대했습니다.
아래는 위 죽은 응애 에어로 날려 보내고 약물 재 투입없이 벌통에 3차로 유입하고 1시간 10분 후 벌통에서 용기를 빼낸 것이고
아래는 죽은 응애가 얼마나 되는가 확인 해보니 한두마리 보이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오늘은 11월4일 오후 3시30분 날씨 맑음 온도는 21도
옥살산 40g을 물400g에 녹인 것을 용기에 35g 담아 아래와 같이 벌통에 유입하고 출입문을 작게 했습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5일 오후1시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가끔 비내림 온도는 18도
아래는 어제 옥살산 벌통에 투입한지 21시간 30분 지난 응애죽은 상황이고 이후 죽은 응애 불어내고 약물 투입없이 벌통에 재 유입했습니다.
4번 벌통에 봉판 벌집이 있어 죽은 응애가 다른 것 보다 많이 보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6일 오전10시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자주 비 내림 온도는 16도
아래는 어제 죽은 응애 불어내고 약물 투입없이 벌통에 유입하고 21시간 후 상황입니다.
1,2,3번은 죽은 응애가 보이지 않지만 4번은 봉판이 남아 있어 용기에 응애피해를 입은 불구벌과 죽은 응애도 13마리 보입니다.
오늘은 2023년 11월6일 오후3시 날씨는 작업하기 전 부터 저녁까지 20분 간격으로 비가 오고 안 오고 바람은 쌀쌀하면서 강하고 온도는 14도
내일 기온은 더 내려가 금년 응애구제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1,2,3번은 전과 같이 용기에 봉판이 조금 남아 있는 4번은 벌통 뚜껑을 열고 소비위에 올려 놓은 부직포에 용출기를 사용하여 개미산 15g을 투입했습니다.
위는 용출기에 개미산 유입상황이고 아래는 용출기를 상하좌우로 돌려도 용액이 유출되지 않게 안전하게 a차단한 것이며 이 상태에서 aa차단기를 당기면 안전장치가 풀린다.
아래는 용기에 개미산 유입상황
아래는 용출기로 개미산을 부직포에 투약하는 것으로 용액이 b분배공을 통해서 흩어져 나온다.
개미산 투약하고 1시간 후 이상이 없을 것 같아 출입구 작게하고 보온덮게 올려 줌
오늘은 2023년 11월7일 12시 10분 날씨 맑음 온도 7도
어제 약 투약 후 20시간 50분 되어서 벌통에서 빼낸 용기에 응애 죽은 상황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